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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5.07.21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 은 유산기부 프로그램(Heritage Club) 1호 회원 약정식을 7월 20일 후원자의 자택에서 진행하였다.유산기부 약정식에는 후원자의 가족이 모인가운데 진행되었으며 1호 회원인 설순희 후원자는 "배고프고 가난한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 유산기부 약정서 전달사진)
그리고 필란트로피 클럽 멤버인 김영걸 후원자는 " 1호 회원을 시발점으로 하여 기아대책에 유산을 기부하는 많은 후원자분들이 늘었났으면 한다" 는 가족의 바램을 이야기 하였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기아대책을 대신하여 가족들에게 기아대책에서 지원하고 있는 해외, 국내, 북한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는 감사인사를 전했다.
(▲ 설순희 후원자 가족사진)
한편 기아대책에서는 유산기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으며 유산기부 약정한 후원자에게는 헤리티지 클럽 회원으로 위촉하여 후원자와 가족을 위한 온라인 예우공간을 마련한다.
글 정규상 팀장 Philanthropyclub@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