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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5.01.07
지난 12월 29일, 조철휘 후원자와 가족들(아내, 큰딸, 사위, 손자)이 기아대책기구를 방문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철휘 후원자는 아기 천사 라는 이름으로 차드, 볼리비아, 멕시코에 현지아동들을 위한 학교와 케어센터 건축과 우간다 우물개발 사업에 후원하였다.
(▲라오스 학교 건축 후원금 전달식)
이날 기구 방문시에는 그동안의 후원으로 인한 변화들과 현지의 소식들을 전하고 2015년에 시작하게될 라오스 학교 건축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단순한 물질의 나눔이 아닌 '하나님의 일을 한다'라는 마음으로 후원하신다는 조철휘 후원자의 말씀처럼 학교와 케어센터가 세워진 곳곳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일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길 바래본다.
(▲조철휘 후원자 가족과 기아대책 간사들 기념 촬영)
글 Magor Gift팀 문은지 간사 philanthropyclub@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