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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8.06.26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6월15일 양은주 후원자의 필란트로피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
필란트로피클럽 92번째 멤버로 위촉된 양은주 후원자는 “담비커뮤니케이션즈 라는 기업을 하나님께서 세워주시면서 섬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건강한 공동체가 또 다른 공동체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담비라는 기업이 앞으로 기아대책과 계속하여서 함께하기를 바란다. 제 이름을 남기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또 다른 공동체에 흘려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하나님을 빛을 드러내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클럽 가입소감을 전했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인생의 완성은 나눔이라는 생각을 늘 한다. 귀한 나눔 실천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통하여 하나님께 더 큰 영광 되시기를 기도하겠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 양은주 후원자 필란트로피클럽 위촉)
(▲ 단체 사진)
필란트로피클럽은 한 사람의 전인적 성장과 변화를 이루어가는 기아대책 후원자 리딩그룹으로서 1억 원 이상을 후원하기로 약정한 후원자로 구성된다. 후원자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기부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서 사회문제 해결 참여와 가치 실현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공공 이익을 위해 기부 또는 자원봉사 등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후원활동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