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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7.10.10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7월 20일 ㈜대성엔지니어링 이왕기 대표의 필란트로피클럽 위촉식을 진행했다.
필란트로피클럽 멤버로 위촉된 이왕기 후원자는 “송년회에 지출되는 비용을 아껴서 후원을 하기 시작한 것이 대성엔지니어링의 나눔의 첫 시작이었다. 저의 의지나 생각보다는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었기에 가능하였다.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열심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매월 기업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는 것을 매우 좋은 귀감이 된다. 대표님의 나눔이 가문 대대로 이어지는 나눔의 명문가문이 되어지길 바란다. 대표님의 뜻 잘 받들어 기아대책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열심히 사역하겠다”라고 말했다.
(▲ 이왕기 후원자 필란트로피클럽 위촉)
(▲ 단체 사진)
필란트로피클럽은 한 사람의 전인적 성장과 변화를 이루어가는 기아대책 후원자 리딩그룹으로서 1억 원 이상을 후원하기로 약정한 후원자로 구성된다. 후원자를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기부활동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서 사회문제 해결 참여와 가치 실현을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공공 이익을 위해 기부 또는 자원봉사 등에 참여할 뿐만 아니라 후원활동을 통하여 다른 사람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글 최윤희 간사 philanthropyclub@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