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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7.07.12
지난 7월 4일 대학로에서 필란트로피 컬쳐데이가 진행되었다. 이번 필란트로피 컬쳐데이는 윤유선 후원자가 출연하는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모임을 통하여 클럽 멤버들끼리 서로 많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연극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되었다.
(▲ 연극 관람 후 단체 사진)
필란트로피 컬쳐데이란 소규모로 진행되는 모임으로 문화행사도 즐기고 다른 필란트로피클럽 멤버들과 만남을 통하여 나눔에 대한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시간이다.
글 최윤희 간사 philanthropyclub@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