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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6.03.23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은 지난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필란트로피 멤버들은 베트남에서 진행하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현지 아이들에게 급식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아동결연 가정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삼성희망학교에서 김진만 필란트로피스트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큰 도전과 용기를 주는 뜻 깊은 시간과 함께 배다해 홍보대사의 미니 콘서트를 통해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였다.
(▲ CDP 푸리센터 방문 사진)
(▲ 아동결연 가정 방문 사진)
(▲ 급식봉사활동)
(▲ 김진만 필란트로피스트 강연)
(▲ 삼성희망학교아이들 )
(▲ 노력봉사활동 )
더불어 박선종 기아봉사단을 통해 사회주의국가인 베트남에서 기아대책 사업이 체계적으로 지원되고 성장되는 것들을 보면서, 사회주의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기아대책 사역이 현지에서 내실화 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올해 7월말 아프리카 해외봉사활동이 진행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해외필드방문은 진행 할 예정이다.
글 이지영 간사 (philanthropyclub@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