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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소식
2015.09.02
기아대책 고액후원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 멤버는 지난 8월 17일부터 5일동안 네팔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였다. 해외봉사활동 중 기아대책이 네팔에서 진행하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봉사활동, 사업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였다.
특히 기아대책에서 운영하는 학교에서 노국자 필란트로피스트와 유원식 회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배다해 기아대책 홍보대사는 미니 콘서트를 통해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였다.
(▲ 에버비전스쿨 방문 사진)
(▲ 아동결연 사업장 방문 사진)
(▲ 봉사활동 사진)
(▲ 노국자 필란트로피스트 강연사진)
(▲긴급구호 브리핑 하는 사진 )
(▲네팔대사관 방문사진 )
네팔은 올해 지진피해가 난 지역으로, 참여한 멤버들은 박재면 기아봉사단을 통해 기아대책의 긴급구호 상황 및 재건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기아대책에서는 네팔 재건사업 및 직업훈련원을 위한 모금만찬을 11월중에 가지기로 하고, 내년에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예정이다.
글 정규상 팀장 (philanthropyclub@kfhi.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