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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란트로피클럽 미디어
  • 2020.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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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관리형 교육시스템 ‘잇올 스파르타’를 운영하는 ㈜잇올그룹 백태규 대표이사를 필란트로피클럽에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필란트로피클럽은 1억원 이상을 기부 또는 약정한 기아대책 후원자로 구성된 고액후원자모임으로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배우 박신혜와 김정화 등이 속해 있으며 이번 달에 가수 윤도현과 배우 윤유선이 새롭게 합류했다.

 


이번에 필란트로피클럽 208호 멤버가 된 백 대표는 최근 2년간 14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학생들을 위해 후원했다. 또 보육원 봉사, 소년원 콘텐츠 지원, 재능기부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기아대책과 함께 몽골 날라이흐 지역의 아동교육사업을 지원하기도 했다. 

잇올그룹은 이번 필란트로피클럽 위촉을 계기로 잇올 스파르타 전 지점이 동참하는 후원 캠페인을 준비하는 등 앞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백 대표는 “잇올 스파르타 전 지점에는 ‘꿈이 모두 이루어지는 공간’이라는 현판이 게시돼 있는데, 이는 이 시대 청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교육업계 나눔 선두 기업으로서 앞으로 임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CSR 활동을 기아대책과 함께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은 “기업 성장을 위한 노력에만 머무르지 않고 나눔의 가치까지 실천해가고 있는 백 대표와 잇올 임직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영역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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