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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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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이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한톨청소년봉사단(한청봉)’ 8기 단원을 모집한다(사진). 모집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며 전국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총 100명의 단원을 선발해 9월부터 11월까지 봉사단 활동을 진행하고 12월에 수료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청봉은 ‘한 톨의 밀알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를 기본 정신으로 세상에 필요한 글로벌 리더십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매년 단원을 선발해 지금까지 1022명의 청소년 단원과 함께 국내는 물론 동남아 5개국에서 봉사활동과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온라인 사회공헌 플랫폼 ‘같이 가치’를 활용해 모금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도입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온라인으로비전특강을 수강하고 디지털 기반 시민참여플랫폼을 활용해 자신만의 소셜 캠페인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인수 한톨청소년봉사단장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시대의 변화 속에 우리 청소년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십이 무엇인지 고민하며 이번 한톨청소년봉사단원 모집을 준비했다”며 “새로운 단원들과 세계시민으로서의 더 좋은 영향력을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영 기자 ky710@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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