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석
Kim Ha Seok
unsung hero
unsung heroes pledge
나눔서약서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삶을 살아도
12바구니가 남는 기적이 아이에게 일어나길 기도했지만,
첫째 아이를 키우면서 12바구니는 물질적인 풍요가 아니라 마음의 넉넉함임을 깨닫습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아름답고 넉넉한 아이가 되길 기도했지만,
둘째 아이를 키우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하나님이 보시는 중심(마음)에서 나옴을 배웁니다.
두 아이가 사랑을 베풀고 중심이 늘 하나님께 향해 있으며
마음이 아름답고 넉넉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기도하며
아이들에 앞서 그 길을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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