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건섭
Cha Kun Sup
unsung hero
unsung heroes pledge
나눔서약서
저는 1999년도 어느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주라 그리하면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 이니라” (눅6:38)을 믿고 실천함으로 말미암아
약속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 장애인 고아원을 시작으로 심기 시작하여
동일한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하면서 경제적인 부족함이 없었으며 가난 의식이 사라졌습니다.
그 후 아내가 약 20년 전부터 기아대책을 통하여 후원해 오던 아동 돕기를 보면서
기아대책은 많은 열매를 맺는 ‘좋은 땅’이란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복음과 빵을 함께 전하는 기관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심은 씨앗으로 말미암아 거둔 열매 중 일부를 다시 씨앗으로 심어 영혼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코자 합니다.
개인으로서는 실행하기 어려운 일을 대신 감당해 주시는 기아대책에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기아대책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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